Indoor cycling training
실내사이클링 훈련
실내트레이닝은 사이클링 기본 교육이며 인도어 트레이닝을 통한 자세교정, 피팅, 회전력, 토크훈련 등 다양한 훈련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일산사이클아카데미에는 9대의 평로라, 20여대의 고정로라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훈련 방법으로 실내사이클링 훈련을 진행합니다.
ZWIFT
요즘 가상 인도어트레이닝으로 유명한 ZWIFT를실내사이클링훈련에 포함하여 진행합니다. 매월 1회 즈위프트를 통한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 파워테스트를 진행하여 실내사이클링 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수금 저녁 일산사이클아카데미는 회원님들의 훈련 열정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김대신 선수 로라 영상
1일차 경기 결과 - 김대신(고양시 TeamPedaling), 첫 번째 옐로우 저지의 주인이 되다.
2015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그 첫 번째 스테이지는 충청남도 홍성군의 홍주문화체육회관 앞을 출발하여 충청남도청 앞으로 골인한 총거리 89.1km의 경기로 치러졌다. 매년 새로운 신인 선수를 발굴해낸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답게 이번 경기에서도 새로운 선수가 첫 번째 구간우승을 차지하며 노란색 리더 저지를 입었다. 바로 고양시-팀페달링의 김대신 선수다.
김대신 선수는 아직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스터즈 사이클에 참가하는 동호인 선수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기량으로 정평이 나 있던 선수다. 크고 작은 경기들에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투르 드 코리아 구간우승과 같은 선수 커리어를 대표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해 항상 아쉬움이 남던 선수였다. 그런 김대신 선수가 이번 2015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에서 첫 번째 구간우승과 함께 첫 옐로우 저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5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 라이드 매거진 기사 중 ...)